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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한 총 168개의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존 파이퍼_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설교] 작성자 by John Piper 작성일 2024-01-29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여호와께서 공의로운 일을 행하시며 억압 당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심판하시는도다 그의 행위를 모세에게 그의 행사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알리셨도다 여호와는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

성경이 삶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의문이 드나요?
[클리닉] 작성자 by Lindsey Carlson 작성일 2024-01-04

십대들은 종종 성경이 자신들의 삶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궁금해합니다. 그런 질문을 하는 십대들은 종종 성경에 대한 확고한 이해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상태에서 정말 성경이 자신과 무슨 연관이 있는지 모른다고 생각하면 여러분은 이미 잘못 생각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학생의 입장을 한 번 생각해 봅시다.여러분이 수학 과목 수업에 출석하였다고 가정해 봅시다. 선생님이 1년 동안의 전체 성적은 연말에 치르는 한 번의 시험을 통해 정해질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책 한 권을 주시면서 ‘모든 문제가 이 책에 있고 이 책은…

여러분은 하나님을 아시나요? 정말 아시나요? 요한복음 8장 19절로 여러분을 시험해 보세요. 예수님은 하나님을 안다고 자처하는 대적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들이 먼저 예수님께 물었겠죠. 네 아버지가 어디 있느냐고요? 그들이 그를 사생아라고 부르는 거죠. 마리아가 요셉과 결혼하기 전에 임신한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어디 있냐고 묻는 겁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하고 내 아버지도 알지 못하는도다.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고 대답하시며 그들 질문에 대한 본말을 바꾸십니다. 나를 알았더라…

복음으로 신앙과 삶이 변하게 하라
[클리닉] 작성자 by Jaquelle Crowe 작성일 2023-12-28

교회에서 성장해 온 젊은이들에게 제가 경각심을 주고 싶은 것은 일종의 유혹일 수 있는 우리가 많이 듣거나 하는 말인데요. ‘우리 신앙의 바탕은 오래전에 형성된 것이므로 더 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식의 유혹적인 말이죠. 안타깝게도 많은 젊은이들은 자신이 기도에 충실했다면 괜찮을 것이라 생각하며 그것이 그들의 천국 행 티켓이라고 믿고 있으며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 그 다음엔 기본적으로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살아도 된다고 봅니다.하지만 그것은 복음의 메시지와는 정반대되는 내용입니다. 복음의 메시지는 우리 모두 가슴 깊이 죄인이며 …

존 파이퍼_치유 사역과 복음의 관계
[설교] 작성자 by John Piper 작성일 2023-12-18

요한복음 5장 14절입니다.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 여기서 이 치유 사건의 주된 사안은 무엇인가요? 이 치유 사건의 주된 사안은 거룩입니다. ‘내가 너를 낫게 했는데 이제 그 목적을 말하려 한다.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는 겁니다. 이건 정말로 중요합니다. 여기엔 여러분이 알아야 할 복음의 모양이 있습니다. ‘내가 네 몸을 낫게 한 목적은’ 교회에 적용하면 이런 의미이겠죠. 우리가 이웃을 치유하려는 목표는 우리가 모든 방식의 사역에…

존 파이퍼_주님을 어떤 분으로 영접했나요?
[설교] 작성자 by John Piper 작성일 2023-11-19

저는 여러분이 종교 용어를 가볍게 사용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말하자면 ‘나는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는 말이 의미가 있으려면 ‘어떤 분으로’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 있어야만 한다는 말입니다. 그분을 당신 집에 와서 독살하려는 불청객으로 여기는 건가요? 난로 수리 작업을 위해 불렀지만 전혀 얘기하고 싶지 않는 수리공인가요? 예수님을 영접하는 방식이 다양할 수 있지만 그런 방식이라면 여러분의 영생에 어떤 영향도 없을 겁니다. 더 악영향을 주는 것 외에는요.그래서 제가 마지막으로 강조하고 싶은 바는 ‘어떤 분으로, 어떤 분으로 영접하느냐?’…

반기독교 시대의 거짓말 2: 기독교의 배타성은 해롭다
[클리닉] 작성자 by Rosaria Butterfield 작성일 2023-11-09

분명히 제가 그리스도인이 되기 전에는 영적인 사람이 된다는 것이 그냥 정말로 좋아 보였습니다. 여기엔 몇 가지 분명해 보이는 이유가 있었는데요. 영적인 사람이 되는 것은 성경적인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과는 달리 특정한 세계관에 제약되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죠. 제 관점에서는 그것은 뭔가를 강요하지는 않는 것 같았습니다. 지켜야 하는 매우 어려운 규율이 있는 것 같지는 않아 보였죠. 그것은 또한 일종의 큰 장을 만들어 줄 것 같았습니다. 누구든 거기에 참여할 수 있고 인간으로서 존중받을 것 같았습니다. 특히 1990년대 초엽 A…

존 파이퍼_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
[설교] 작성자 by John Piper 작성일 2023-11-06

죄가 여러분에게 머물러 있는 한 하나님의 공의는 여러분을 거절해야 합니다. 진노하시고 결국 정죄로 이어져야 마땅합니다. 그런데 만약 여러분의 죄가 어떻게든 사라진다면 하나님의 노는 누그러질 것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진노가 충족되고 그 원인이 제거되었다는 뜻이죠.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께서 죽으실 때 정확히 이 두가지 일이 일어났습니다. 죄가 처리되었고 하나님의 진노는 떠났습니다.십자가가 없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났을지 요한복음 3장 36절 말씀을 읽어 보겠습니다.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스가랴: 아직 남은 약속이 있다
[강의] 작성자 by Paul Tripp 작성일 2023-11-03

하나님의 약속의 싹을 보기는 하지만 활짝 핀 것은 아직 보지 못하면 그런 때는 아주 낙심이 됩니다. 여러분이 신비스럽고 혼란스러운 환상을 좋아하신다면 스가랴를 읽으십시오. 스가랴에는 신비스럽고 혼란스러운 환상이 계속해서 나옵니다. 스가랴는 선지자이자 제사장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지 약 20년이 지났을 즈음에요. 상황은 사람들이 바란 것만큼 그리 좋지 못했습니다. 스가랴는 낙심한 백성들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성전의 기초는 놓였지만 완공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작은 했지만 끝맺지 못한 사이에 사는 건 정말…

반기독교 시대의 거짓말 1: 동성애는 정상적이다
[클리닉] 작성자 by Rosaria Butterfield 작성일 2023-11-02

저는 동성애가 완전히 정상이며 성적으로 다른 것일 뿐이라고 믿었습니다. 저는 레즈비언 여성주의 교수였고 저는 저의 동반자와 함께 선하고 도덕적인 것이라 생각한 것에 관여하였습니다. 에이즈 행동주의, 어린이 문맹퇴치운동, 유니테리언보편교회 등에 말입니다. 저는 또한 시러큐스 대학의 교수로 있었는데요. 부분적으로 동성애를 건전하게 보이게 하려고 그렇게 한 것 같습니다. 지금 아주 다른 관점으로 이 세상을 바라볼 때 가끔은 그 기억은 내게 매우 고통스럽게 다가옵니다.종종 내 손에 피가 묻은 것처럼 느껴집니다. 이 세상이 이렇게 되는 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