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하기
소풍교회 담임 목사. 평범을 두려워하지 않는 영성, 손해의 낭만, 7일간의 기쁨회복, 유초등부를 살리는 사역코칭, 아무것도 하지 않는 영성. 자녀로 예언케 하라!의 저자. 총신대 신학대학원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기독교교육), 미국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교회행정)에서 수학했다.
오랜 슬픔슬펐다. 많이. 울었다. 오랜 시간. 누구의 잘못인가? 무엇이 잘못된 것인가? 차라리 모르는 것이 나은가? 굳이 찾은들 또 다른 분열만 일으키지 않겠는가? 마귀의 특징이 ‘분열’이라 하였던가? 그렇다면 교회의 분열이 그놈의 짓거리인가? 정녕 당...
평범을 두려워하지 않는 영성
그리스도인, 평범에 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