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시 42:5) 여기서 보면 시편 기자와 그 자신의 영혼이 서로 말하고 있습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자기 자신에게 설교하고 있습니다.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하나님께 낙심될 때 취할 수 있는 두 가지 실천 방법이 여기 있습니다. 자기 자신에게 설교할 수 있고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복음을 설교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자신에게 복음을 설교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매일 자신에게 소망을 설교하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