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하기
나는 목사입니다.
교회 개척을 시작하고, 애는 아프고, 조카도 문제 있고, 어머니도 돌아가시기 직전이고, 너무나도 삶의 무게가 무거울 때, 팀 켈러의 '센터처치'를 만난 거예요. 그 안에 담겨져 있던 복음을 통해서 하나님을 새롭게 경험하는, 그래서 가장 최근에 하나님을 만난 건 아마도 팀 켈러의 센터처치를 통해서 경험한 것이다. 지금의 저를 결정하게 만든 것은 아마도 센터처치를 통해 만난 하나님이시다.
전재훈 목사는 서울장신대와 장로회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발안예향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오히려 위로와 팀 켈러를 읽는 중입니다(공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