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설교
전통적인 어떤 가정의 개념 또 출산, 자녀 양육 이런 개념들이 너무 희미해지는 그런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성령은 분명히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가 하는 것임을 명백하게 이야기를 하고 또 하나님께서 인류를 계획하신 거룩한 작품이 가정이라는 것,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영적으로 육적으로 함께 연합하는 것임을 가르칩니다. 가정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최초의 기관이며 이걸 통해서 교회도 이루어지고, 국가의 근간이 이뤄지는 것이죠. 그니까 인류의 모든 생명은 남녀의 만남과 사랑을 통해서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가정은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임을 깨달아 합니다. 가정의 존재가 자신들을 만드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리고 이웃을 위해서 섬기는 그런 가정이 되라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이잖아요. 그래서 같은 비전 같은 마음으로 한 평생을 살기 위해서 하나님을 믿는 배우자를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