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속적인 자료에서도 소셜 미디어를 자존감을 파괴시키는 대량 파괴 무기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세속 심리학적 입장에서 보아도 강력한 메시지입니다. 우리 영혼을 공격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겁니다. 포토샵으로 처리된 수많은 꾸며진 현실과 가상 현실에 의해서요. 앱들이 있어서 얼굴을 바꿔 주고 좋아하지 않는 신체의 일부를 바꿔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완벽하게 만들고 결점을 없애는 데 극도로 집중하고 우리가 누구인지에 대한 잘못된 이해를 제시하며 그것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가져야 할 확신과 우리가 걸어가야 할 자유를 파괴합니다. 그 분으로 인해 우리가 누구인지에 대해 누릴 수 있는 것인데 말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는 이 모든 요인들은 우리 자신과 몸을 받아들이는 능력에 큰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습을 말입니다. 우리는 복음이 다른 정체성 메시지를 보내는 것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른 이들이 우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외부에서 찾지 않고 또 궁극적으로 우리 안에서도 찾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진심으로 예수님 안에서 참된 하나님의 약속을 영원히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그분 안에 우리 자신을 굳건하고 안전하게 고정시키고 그런 믿음으로 행할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간구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