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 첫 교회들을 찾아: 정동제일교회
[장명근 장로] 어릴 때부터 다녔던 교회가 소개가 된다는 것이 의미있는 일이고 이곳에 아펜젤러 박물관을 만드는 일은 비록 작은 공간이지만믿음의 후손들을 위해서 우리교회가 가지고 있는 여러 자료들을 소개시켜드리고 믿음을 계승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래된 벧엘 예배당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한국기독교에 큰 축복이기도하고요. 잘 유지하고 계승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겠습니다.
[이종전 교수] 한국교회의 모태적인 의미도 있고 남겨서 다음세대에 계승해야 하는 역할이 있지요. 유형의 신앙의 유산을 통해서 무형의 가치있는 신앙의 유산들이 잘 전달되기를 바랍니다.